처음에 교정을 시작했을때 언제 끝나나 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생각보다 1년정도 더 빨리끝났다.

항상 입이 나와서 콤플렉스 였는데 교정을 한후 당당하게 다닐수 있게되어 기분이 좋다.

교정을 할때 마니 아프긴 했지만 진료를 받을때 선생님들이 말도 걸어주시고 긴장도 풀게해주셔서 진료를 받는것이 즐거웠다.

이젠 당당하게 웃을수 있게되어서 1년 반동안 이를 이쁘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