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녀가 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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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09-09-09 20:10본문
입 나오고 사각턱에 광대에 낮은 코,,,완전 자신없는 외모였어요 안면 윤곽을 할까, 코를 세울까 고민하다가 성형보다는 친구들이 거의 다하는 교정 먼저 시도해 보기로 했죠 쌩니를 네개 뽑는다는 말이 넘 살떨려서 며칠을 망설이다가 눈 딱감고 시작했는데 이 빼는건 아무 느낌두 안나고 별거 아니더군요 일년 반 걸려 교정틀을 뺐는데 치료전 사진이랑 비교해 주시는데 완전 갸름해지고 입 들어가서 코도 높아보이고 손댈 필요없을 거 같아요 튀어나온 입이 얼굴을 망치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무서운 턱수술은 관두고 쌍꺼풀 수술만 했어요ㅎㅎ ㅎㅎ 옛날 고등학교때 알던 친구들이 하나도 못 알아봐요 다들 넘 예뻐졌다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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