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아래앞니가 윗니에 포개지지않고 딱만나서 돌출입이었습니다.
입술이 두꺼웠고 입을 벌리고 숨을쉬는 습관까지있어서 기관지에도 부담이 갔습니다. 수능이 끝난 13년 1월부터 군인신분인 14년 11월까지 변화과정이 궁금해서 집에서 직접찍은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교정치료 중 교정기가 빠지거나 등 문제가 생길시 정확한 진단으로 바로 고쳐주셔서 걱정 없이 교정을 끝냈습니다. 실력 있고 친절하시고 유지장치중인 지금까지도 끝까지 관심을 가져주시는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