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끝낸지 벌써 3개월이 되었네요
2년을 언제 기다리나 했는데 2년도 안되서 만족 스럽게 교정을 마쳤습니다
늦게 해서 다들 왜 하냐 했지만 하고나니 다들 잘했다는 말을 많이 하고 인상도 달라지고 잘했다는 칭찬을 많이 들어습니다

항상 다닐때마다 치과라는 곳은 막연히 두렵고 무서운 곳으로 여겨져 별거 아닌 치료에도 겁을 먹는데 

여기선 모든 분들이 친철함이 몸에 베어 계셔 두려움 없이 2년동안 다닌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그간의 치료 해주시는 것과 끝낸 이후의 과정을 도와주시는거 보면 절대 비싼생각은 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교정 한거 참 잘한것 같습니다
누구한테 추천을 하라하면 꼭 여기를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