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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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unmiso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18-04-16 13:29본문
처음에 엄마 손을 잡고 치과에 온게 작년 겨울방학이었습니다. 이빨을 뽑고 교정을 해야 했는데 이빨 뽑는게 아프고 교정기에 밥풀이 끼는것도 너무 불편했지만 어떻게 1년을 했는데 잘 버티고 보니 제 이빨이 이렇게까지 변할수있나... 놀랍기도 하고 요즘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가지런한 이빨을 보며 너무 뿌듯하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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