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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기

뻐드렁니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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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이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09-09-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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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친구들이 토끼이니 뻐드렁니니하고 놀렸었죠
근데 아빠가 쌩니를 뽑고하는 교정은 절대 못한다고해서 포기했었는데
도저히 웃을 때 자신이 없어서 입가리고, 사진 찍을때는 무표정하게 뚱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구 정말 시렀어요
디카의 시대가 와서 마구 사진을 찍고 셀카까지 찍는 시대가 오니 사진이라는 말만 들어도 경기가 났었어요
그래서 아빠 몰래 윗니 좌우 두개 뽑았구요 그래두 안쪽 치아여서 잘 모르시더라구요
지금은 완전 직각인 치아가 되어서 입도 다물어지구
웃을 때마다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리구 맘껏 웃어요
고운미소치과 완전 좋아요
모두 친절하구,안 아프게하구, 빨리 되구, 어떨때 특히 놀토에 가면 너무 많이 기다릴 때 빼면요
글구요 선생님 제 예전사진 영구 삭제해 주세요
제 사진첩에서 엣날 사진 다 없앨거예요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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