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초5~6학년부터 교정을 시작해서 3~4년동안 턱교정부터 치아교정까지 했는데,

그동안에 이도 뽑고 장치도 하고 하면서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쌤들께서 격려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치료를 잘 끝낸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교정이 잘돼서 뿌듯하고,

제 치아교정에 힘써주신 쌤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ps.혹시 교정할 치과를 찾지 못하셨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을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