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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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Pqve 댓글 0건 조회 545회 작성일20-12-11 14:32본문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게 습관이 되어서 점점 입이 앞으로 나오는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되어서 입을보고 정말 스트레스였고 웃지도 못했고 속상했습니다.
치과 가는것도 무서워하는데 큰 용기내서 이도 뽑고 교정기도 달고 하니 어느새 끝이 났네요.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겁나는 모습을 보고 뭔지 설명해주셔서 더욱 안심하고 치료 받을수 있었어요.
끝까지 제 치아가 고르게 되었는지 봐주셔서 이쁜 치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막 웃고 스트레스여서 사진도 안찍었는데 친구들이랑 이쁜 사진 많이 찍고 있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이쁜 치아랑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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