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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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09-09-12 20:21본문
제가 좀 예민하고 깐깐한 편이라 처음 치아 네개 뺐을 때는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매일 거울 보니까 어머니까지 치아 빼서 그 공간 다 어떠케 없애느냐고 같이 걱정하셨었어요 그래서 치료 갈때마다 좀 예민하게 질문도 많이 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러케 저러케 해달라 주문도 마니 했는데,,, 일일이 제 얘기에 귀기을여주시고 때론 제가 원하는 송솟니 뾰족한거 깍는 건 안된다고 설득두 하시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원장님의 중심을 지켜서 현재 성공적으로 치료를 끝내주신 점 고맙게 생각해요 때론 직원이 스켈링할때두 시리다고, 얼굴이 물 튄다고 짜증두 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안하네요 친구들 마니 소개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는 병원이 되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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