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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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고운미소치과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12-09-07 21:12본문
나가 들어도 치아가 벌어지고 사이가 뜨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용기내어 치료 받으시고 힘든 시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그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체력이 좀 약하시고 잇몸도 안 좋으셔서 더욱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항상 부드럽게 웃으면서 치료 받아주셔서 항상 고마웠어요 두 따님도 본원에서 치료 받으셨는데 어머님까지 저희를 믿고 의지해 주셔서 너무나 보람됩니다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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