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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기

안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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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아픈이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21-06-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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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이를 뽑고 교정해야한다고해서 무서워서 못했거든요
근데 이가 점점 뻐드러지고,충치도 자꾸 생기고, 잇몸도 붓고
도저히 더이상은 미루면 안될거 같아 용기를 냈어요
무통교정을 하신다기에...
생니를 뽑아야하는 악몽에 시달렸는데 막상 당일날 너무 안아프게 쑥
뽑아주시니까 마구 허무하더라구요
경우 이까짓거땜에 교정을 미룬게 후회도되고..
사람 참 간사하죠?
교정기를 차고도 신기하게 이가 안아퍼서 은근히 걱정 됐는데 나날이 이가 바르게 되는 걸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원장님 저 진작 할걸 그랬어요
교정하는 친구들이 하도 아프다길래 못했었는데 이렇게 안아플줄이야...
약올라요 저 좀 못됐죠???ㅎㅎ
암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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