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아주 오랜 고민끝에...

큰 맘 먹고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늘 삐뚤빼뚤 치아, 돌출입이 콤플렉스였는데...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마스크를 벗기 싫어지는게 걱정되더라구요

타이밍 좋게

코로나가 좀 잠잠해질 쯤에 교정이 끝났네요 ^^

지금은 아주 자유로운 기분이랍니다.

치과는 언제나 무서운 곳인데

교정을 계기로 자주 방문하면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궁금한 점 질문드리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생도 교정을 하고싶어하길래

저의 강력 추천으로 데려왔는데요... 동생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

그만큼 서울고운미소치과에서 교정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