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가 심해서 중2때 처음으로 교정을 하게 되었어요.

교정을 할깨 발치도 4개나 해야해서 아플것 같아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원장님께서 하나,둘 하고 바로 뽑아버리시더라구요! 

정말 하나도 안아프고 예쁘게 잘 아물었어요. 

그 외에도 긴 치료 기간동안 이 불편하지 않도록 잘 봐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원장님, 간호사님 모두 항상 웃으면서 치료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불편한 점 하나도 없이 편하게 교정이 끝났습니다!

교정도 너무 예쁘게 되어서 더 자신있게 웃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