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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기

1년 6개월만에 원하던 치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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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왕얼짱맘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12-07-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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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아가 삐뚤어지고 아랫니는 사이사이 너무 벌어져서 레진을 했었는데
레진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노랗게 변색되더라구요,
항상 웃을 때도 신경쓰이고 사진보면 너무 거슬렸는데 친구 추천으로 교정을 받게되었습니다.
시작하고 나서 아프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그냥 살 걸 왜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1년 6개월만에 교정장치를 빼고 가지런해진 치아를 보면서 돈아깝다는 생각, 고생스럽다는 생각 한번에 싹 날라가더군요,
치아 모양도 너무 만족스럽고 웃을때도 활짝 웃게되요.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선생님도 좋아요,^^
비싸게 강남가서 하는 언니도 있는데 가격은 똑같은데도 3/1은 더 비싸더군요.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후회 안하실거에요. 정말 마구마구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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