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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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형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13-02-26 22:11본문
| 초등학교 3 학년때 엄마와 손을 잡고 멋모르고온 치과. 어렸을떈 단지 아프다는 이유로 회피하고 찡찡 거렸는데 교정치료가 끝난 지금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해보니 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친척분들 께서도 매년 볼때 마다 달라졌다고 하십니다. 교정치료가 무사히 끝나도록 도와주신 부모님, 치과 원장님과 직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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