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교정을 마친 이소민 엄마입니다.
지방으로 이사갈 계획이 있어서 교정을 고운미소치과에서 시작해야 할지 말지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고운미소치과에서 교정하면 교정후 만족도가 높다며 적극 권하기도 했고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장거리 진료에 대한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치과에 비해 정기검진 텀이 길어서 자주 오지 않아도 됐고 발치후 교정이었음에도 교정기간이 1년6개월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정기간 동안 심한 통증이나 불편함이 적었던게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 교정을 시작하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입안이 다 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우리 아이는 장치 붙인 그날 저녁부터 고기를 먹었을 정도로 교정기간 내내 대체로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멀리서 오는 점을 고려해서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그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애써주신 원장님과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