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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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형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13-05-05 08:02본문
| 치아 교정을 시작한 것이 재작년 12월이었는데요, 그 당시에 저는 제 이가 못났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거의 강압적으로 제가 치아를 교정하는 데 이끌었기 때문에 교정하는 동안에는 많이 불편했고 불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정이 끝나고 지금의 저를 과거의 제 사진과 비교해 볼 수 있었는데, 1년전의 제 사진 속에는 정말 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불평도 많이하고 그 과정에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정말로 후회가 남지 않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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